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천일염 전동대파기 보급…인력난 숨통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4.02 16:43
  • 조회수 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생산 여건 개선위해 11억 지원해 189대-

 

전라남도는 천일염 생산 어가의 열악한 근로 여건 개선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동 대파기 보급사업에 나서 11억 원을 지원, 천일염 생산자에게 189대를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염전 결정지의 소금을 가장자리에 모으는 작업을 인력으로 처리하면서 적정한 생산 시기를 놓쳐 품질이 떨어지고, 생산 현장의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생산량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전라남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천일염 전동대파기 보급사업에 나섰다. 생산자의 생산력과 노동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천일염 생산 자동화 사업이다.

 

이번 전동대파기 보급사업으로 생산 어가는 1대 기준 2인 이상 노동력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인건비 1일 15만 원 절감으로 연간 1천800만 원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올해 전동대파기 보급사업 참여 업체는 4곳이다. 전라남도는 공모를 통해 현장 실물 시연회와 식품 적합성, 사용자 안전성, 조작 및 유지보수 편리성, 작업처리능력, 품질보증 등을 중점 심사해 4개 업체의 4개 제품을 선정했다.

 

전동대파기의 천일염 접촉부에 사용되는 재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의 시험을 통과한 것이므로 식품 위생적으로도 안전한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다.

 

thrma.PNG
자료/전라남도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천일염 전동대파기 보급…인력난 숨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