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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신규 투자해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으로 도약 꿈꾼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3.26 17:41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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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도와 익산시, (주)한솔케미칼 신규 투자협약

▶ 익산제3일반산업단지에 1,256억원 투자 ∙ 100여명 신규 일자리 창출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3. 26.(화) 익산시청 종합상황실(2층)에서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연주 ㈜한솔케미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솔케미칼의 익산제3일반산업단지에 신규 투자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한솔케미칼은 익산시 제3산단 94,467㎡(28,558평) 부지에 2021년까지 1,256억원 투자, 100여명 고용 창출할 예정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도내 지역 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한솔케미칼의 신규투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동향에 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차원에서 익산 제3일반산단에 신설 투자를 계획하게 되었다.

 

㈜한솔케미칼은 지난 1980년 설립 이래 전주공장과 울산공장을 양축으로 하여 제지 및 섬유, 반도체 등에 사용되고 있는 과산화수소를 시작으로, 라텍스, 제지용 케미칼, 고분자응집제, 차아황산소다(SD), BPO(Benzoyl Peroxide)에 이르는 정밀화학 분야는 물론이고 전자재료, 박막재료 등 전자소재 분야에까지 기술 및 사업을 확대 발전해온 국내 굴지의 중견기업이다.

 

한편, ㈜한솔케미칼은 한국퍼록사이드(주)를 모체로 1985년 영우화학(주)로 상호 변경, 1986년 과산화벤조일 공장, 차아황산소다 공장 등 준공, 1989년 과산화수소의 KS 표시 허가 획득, 합작회사 삼영순화(주) 설립, 1989년 증권거래소에 주식 상장, 1994년 한솔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 1995년 7월 요소수지 공장 준공, 같은 해 11월 SB-LATEX 공장 준공, 2000년 한솔케미언스(주)에서 2004년 현재 상호인 ㈜한솔케미칼로 변경, 2004년 이놉틱스 등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추진했다.

 

자회사로는 (주)씨앤피케미칼, 삼영순화(주), (주)이노웨이브가 있으며, 현재 최대주주는 조동혁 한솔그룹 명예회장이다.

 

앞으로도 ㈜한솔케미칼은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시장 선도 제품을 개발하여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증대하고,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차별화로 경쟁우위를 실현하여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창의적이고 투명한 글로벌회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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