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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투기업 ‘풀무원다논’무주에 투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3.22 23:32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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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억원 투자와 고용 40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 무주 등 동부권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 기대

 

프랑스 외투기업 풀무원다논(주) 증설투자 협약식 가져

 

요거트 전문기업인 프랑스 외투기업 풀무원다논은 무주 농공단지에 239억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함으로써 4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3월 22일 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의장, 황인홍 무주군수, 정희련 풀무원다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풀무원다논 증설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풀무원다논의 무주 공장 라인 증설 지원과 투자 및 고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동반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프랑스 다논의 발효 100년 역사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회사이다.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를 생산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투자계획

 

풀무원다논은 2008년 무주 농공단지에 둥지를 틀고 현재 100여명의 종업원을 둔 중견기업으로서 이번 생산 공장 증설에 약 200억원을 투자해 금년 말까지 1개의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장 증설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요거트 시장이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무주 지역 신규 고용창출과 도내 관련농가의 소득 향상은 물론 무주군을 비롯한 동부권 발전 등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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