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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 생활편의시설 크게 늘어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04 17:16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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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보다 215% 폭발적 증가 … 영화관(CGV) 마트 입점도 확정
 
나주 혁신도시 모습.png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말 현재 혁신도시 내 점포수는 272개로 지난해 8월말 보다 215%(146개)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140곳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편의점포는 132개 점포가 영업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추가 입점 편의시설을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70개) △음식점(20개) △마트(11개) △금융기관(8개) △커피숍(4개) △학원(3개) △치킨, 패스트푸드, 분식(14개) △법률, 세무사무소(3개) △미용실, 세탁소(9개) 등으로 조사됐다.

전체 점포의 입점상황을 보면 부동산(51%), 음식점(17%)과 마트(7.3%), 치킨·분식점(5.5%)의 순이었다.

부동산과 음식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도시형성 초기와 이전기관 청사가 많은 지역의 전형적인 특성이다.

실제 나주혁신도시는 지난해 입주 초기 부동산 중개업소 일색이던 상가에 식당, 마트, 세탁소, 미용실, 안경점, 대형사우나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영화관(CGV)과 마트(이마트) 입점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심상가지역 건물들이 대부분 2~3월 이내 완공 되고, LH아파트와 우미아파트가 입주가 시작되면 더 많은 상가들이 들어서 편리하고 다양한 생활문화 여건 조성은 물론 도시활력이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
 
피부과와 치과도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개원을 준비하고 있고, 대형 프렌차이점들도 나주혁신도시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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