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해양레저 활성화 발벗고 나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3.11 19:00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구용역 8월까지 추진…‘어촌 뉴딜 300’ 주민 의견 수렴도-

 

전라남도가 섬, 갯벌, 바다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역 수행기관은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전라남도는 해양레저스포츠에 적합한 바다, 해수욕장, 갯벌 등 천혜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양레포츠 시설 확충, 국제‧전국대회 개최, 프로그램 다양화 등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별로 적합한 해양레저 스포츠 종목과 특화된 테마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찾아 해양레저 분야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과 발전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앞으로 용역 추진 과정에서 시군 관계자,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3회 이상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목포, 여수 등 5개 시군에서 보트, 윈드서핑, 바다수영 등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열고 있다. 일반인들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요트, 스쿠버, 카약 등 9개 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어촌 뉴딜 300’ 사업에 선정된 15개 시군 26개 어촌마을 대상으로 지난 8일 간담회를 열어 예산 조기 집행 등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군과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권준영 해양수산부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은 “어촌 뉴딜 300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정부 역점 사업인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사업이므로 사업 시작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1차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돼야 2차(2020년), 3차(2021년)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가 원활할 것이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어촌 뉴딜 300’은 지역 소득 증대를 돕는 사업이므로 공사, 용역 등 사업 시행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자재 구입 시 지역 업체 생산제품 우선 반영 등을 건의했다.

 

또한 주민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 갈등 해결 방안, 수익사업에 대한 마을(어촌계) 자담 비율 조정, 사업계획 변경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해양레저 활성화 발벗고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