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축사 양성화’로 농업용 건축물 급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2.06 22:22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난해 건축 허가·착공 2만 8356건…주거·상업용은 감소 -
 
지난해 충남도 내 주거·상업용 건축물 허가 및 착공은 감소하고, 농수산용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건축허가 건수는 1만 5507건(연면적 1063㎡), 착공 건수는 1만 2849건(연면적 804만㎡)으로 집계됐다.
 
건축허가를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은 6374건(연면적 266만㎡)으로 2017년에 비해 17%(1321건) 감소했으며, 상업용은 3719건(연면적 197만㎡)으로 6%(277건) 줄었다.
 
반면 지난해 농수산용 건축물 허가 건수는 3432건(연면적 353만㎡)으로 전년 대비 145%(2034건) 급증했다.
 
이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정책 추진에 따라 양성화된 축사가 증가했기 때문에 분석됐다.
 
용도별 착공은 주거용의 경우 5515건(연면적 177만㎡)으로 2017년에 비해 14%(881건) 감소하고, 상업용은 2855건(연면적 147만㎡)로 8%(246건) 줄었으나, 농수산용은 2740건(연면적 265만㎡)로 전년 대비 144%(1619건) 증가했다.
 
시·군별 건축허가 및 착공 건수는 홍성·예산·청양군 등에서 크게 증가하고, 천안시와 태안군 등은 감소를 기록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축사 양성화’로 농업용 건축물 급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