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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역단체 첫 사회적경제 신보상품 출시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2.01 17:2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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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기업당 최대 2억 원…1~3% 저리로 기업 자금난 해소-
   
전라남도는 2월부터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 전용 신용보증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광역지자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신용보증 상품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의 일자리 창출 공약에 따른 것이다.

일반 기업에 비해 신용 및 담보 능력이 취약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해 10월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1월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상품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상품은 도내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운영 및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연 1~3% 저리로 기업 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운영자금은 2년, 시설자금은 8년이다.
 
전라남도는 또 사회적기업 분야별로 분산됐던 지원체계를 통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작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데까지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를 3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복합매장을 조성하고, 공공구매 공시제를 도입해 공공기관 우선 구매를 촉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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