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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다중 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한다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2.01 17:27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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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통시장 등 107개소 유관기관 합동 점검-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2일부터 11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종합 여객시설 등 명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에 대한 안전성 여부 △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취약 요인 확인 △비상 상황별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매뉴얼 비치 및 활용 여부 등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조치와 조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동안 들뜬 분위기에 자칫 안전의식이 느슨해질 수 있다고 보고, 시설물 관리자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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