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도내 대학과 함께 과기부 ‘인공지능(AI)대학원’ 유치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1.31 00:41
  • 조회수 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도내 대학과 손을 잡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정부의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인공지능(AI)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고도의 학술 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석․박사급 인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공모를 통해 전국에 3개 대학을 선정하여 ‘인공지능(AI) 대학원’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대학과 함께 이번 공모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 소재 대학 중 아주대, 단국대, 성균관대, 경희대, 가천대 등 5개 대학이 공모에 참여 중이다.

심사를 통해 본 대학 중 ‘인공지능(AI) 대학원’으로 지정될 경우, 과기부로부터 총 10년간(2019년~2028년) 약 190억 원의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며 경기도는 정부지원금의 10%인 19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과기부는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2월 중 인공지능(AI)대학원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정된 대학은 인공지능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AI 관련 기업과 협업함으로써 기술을 고도화하게 된다. 여기에 경기도는 본 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센터에서 개발된 기술을 관련 산업에 보급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인공지능(AI)대학원의 도내 유치가 실현될 경우, 경기도의 미래 AI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인재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도록 전략적 AI 석․박사급 고급인력 육성을 통해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국내 AI 연구의 중심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도내 대학과 함께 과기부 ‘인공지능(AI)대학원’ 유치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