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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논에 벼 대신 타 작물 재배하면 1ha당 최대 4백 30만원 지원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1.28 22:38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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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ha 목표로 2019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추진 박차 -
 
곡성군은 지난 22일부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논 타작물재배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이외 식량 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쌀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곡성군은 올해 345ha 규모의 농지를 타 작물 재배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작년도에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했거나, 벼를 재배한 농지 중 올해 벼 외 타작물을 재배할 예정인 농지, 휴경 농지 등에 대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ha당 조사료(하계) 작물은 4백 30만원, 일반 작물은 3백 40만원, 두류작물은 3백 25만원, 휴경지 280만 원이다. 신청기간은 6월 28일까지이며, 곡성군에서는 접수된 농지의 타작물 재배 이행 실태를 점검한 후 적합한 농지에 대해 지원을 하게 된다.
 
유의할 점은 조사료를 유통·판매 목적으로 재배하는 농가는 신청 시 축협 및 조사료 생산 업체와 출하 약정를 맺은 후 출하약정서를 첨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 판매용이 아닌 자가 소비용으로 재배하는 농가는 약정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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