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조성 ‘물꼬’ 튼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1.28 21:56
  • 조회수 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천안종축장 ‘국유재산 선도사업지’ 선정 따라 활용 연구용역 착수 -
 
충남도가 천안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을 ‘한국형 제조혁신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천안종축장이 정부로부터 국유재산 선도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28일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에 나선 것.
 
일제 강점기인 지난 1906년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에 조성된 천안종축장은 419만㎡ 규모로, 지난해 11월 이전 후보지가 전남 함평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8월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천안종축장을 활용한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공식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에 국유재산 선도사업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한국형 제조혁신파크는 천안종축장 이전 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센터 △스마트팩토리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자동차 및 기계부품 테스트베드 등을 조성해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 선전특구와 같은 우리나라 제조혁신 핵심 거점을 만들자는 구상이다.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최적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경동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10개월 간 진행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천안종축장 및 인근 지역의 자연과 인문·사회·경제적 환경을 조사하고, 관련 법령 및 상위 계획을 검토하며, 유관 사업 추진 관련 여건 변화를 조사·분석한다.
 
이어 국가 및 충남도의 미래 핵심 성장거점화를 위한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유치 시설의 종류 및 개발 규모를 설정한다.
 
또 도입 기능 설정에 따른 국내·외 유사 사례를 조사하며, 구역 경계 설정, 기본 방향 설정, 토지 이용 구상, 교통·녹지 및 시설물 배치 계획 구상 등도 도출한다.
 
도는 이와 함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며, 사업 추진 로드맵과 사업 방식, 재원 조달 방안 등도 찾는다.
 
연구용역 과정에서는 주민과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조성 ‘물꼬’ 튼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