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광양항 3억 톤 달성’ 시민과 함께 축하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1.24 18:16
  • 조회수 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개항 32년만 성과, 광양항과 광양시의 동반성장 기대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주최로 여수·광양항 총 물동량 3억 톤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지난 24일 월드 마린센터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과 해운‧항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3억 톤 달성 홍보영상 상영과 포상수여식, 축사 및 축하 퍼포먼스, 2025년 3억 7천만 톤 달성 비전 선포 순서로 진행됐다.

광양학 3억 톤 달성 기념 사진2.png▲ 사진/광양시
 
이번 3억 톤 달성은 광양항이 개항한 지 32년 만에 처음이고 국내 항만 중에선 부산항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자, 세계 항만 중 11번째이다.

특히 총 물동량 3억 톤은 세계 10대 항만 진입의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 해운·항만의 힘든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다.

컨테이너 물동량도 2014년 233만 TEU로 정점을 찍은 후 한진해운 여파 등으로 한동안 물동량이 감소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2017년보다 7.6%이상 증가한 240만 TEU는 3억 톤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시는 이번 광양항 물동량 3억 톤 돌파를 계기로 광양항이 지역 발전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양항을 해양산업 클러스터 항만으로 육성하고, 배후단지 154kV 전력공급 시설 설치, 특정해역 준설, 자동화 항만시설 확충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남북경협의 통일시대를 대비해 대륙 간 물류거점항 육성코자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광양항 3억 톤 달성’ 시민과 함께 축하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