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도시’로 충남도민 삶의 질 높인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1.15 23:05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 개최…권역별 추진과제 등 제시 -
 
충남 전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 및 전략, 권역별 추진 과제 등이 제시됐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전문가,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는 도시 기반시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범죄・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가능한 지능형 도시를 말한다.
 
세계 각국에서는 도시화에 따른 에너지 효율화, 신도시 개발 및 도시 관리 부분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대규모 재원을 투자해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도시특별위원회를 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마련해 정부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런 국가 정책에 발맞춰 도는 ‘스마트도시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최종단계에 이르렀다.
 
이 전략에서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 환경, 문화·복지, 리빙 및 농어촌 등 5개 분야별 스마트도시 육성 전략과 함께, 15개 시・군을 북부권, 서해안권, 내륙권, 금강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추진 정책을 제시했다.
 
권역별 스마트도시 추진 과제를 보면, 우선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북부권에 대해서는 △스마트 환경 도시 구현 정책 △제조업 기반 스마트 지식산업단지 조성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 거점 재활성화 스마트도시 재생사업 특화모델 구현 등을 내놨다.
 
보령·서천·태안 등 서해안권은 △독거노인돌봄 IOT △돌봄 양육 플랫폼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공급 등을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공주·계룡·청양·예산·홍성 등은 스마트 건강도시 조성, 스마트팜 중심 스마트 빌리지 조성 등을, 논산·금산·부여 등 금강권의 추진 과제로는 스마트 상생산단 등을 제시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스마트도시’로 충남도민 삶의 질 높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