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 지원

  • 양 완 기자
  • 입력 2019.01.08 23:27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종식 목포시장,“임시판매장 설치, 현장 상담실 운영 등”지원 방안 마련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지원 간담회 2.png▲ 사진/목포시
 
목포시가 지난 7일 새벽 발생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를 조기 수습하기 위해 상인 지원에 나섰다.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당일 오후 피해 상인 등과 긴급 간담회를 여는 한편 피해현황 파악과 함께 복구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피해규모 산정과 손해사정 등을 거친 뒤 건물 복구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피해상가의 보험가입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손해사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시 예산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건물철거비 등은 전라남도의 재난관련 예산으로 지원받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고 주변 공간에 임시매장 설치,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영안정자금 제공 등 지원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김종식 시장은 “정확한 피해현황이 파악돼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우선 피해 상인들에게 필요한 임시매장 설치, 전남신보 등 관계기관을 통한 신속한 대출 지원, 현장 상담실 운영,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 앞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이 규명되고, 피해규모가 파악되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3개 점포(11개 전소, 2개 반소)가 소실되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