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대한민국 1호 인권·평화 미술관 세운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1.07 23:39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민중작가 홍성담과 인권·평화미술관 건립 업무협약 체결 -
 
신안군은 7일 군청에서 민중작가 홍성담과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량 군수, 홍성담 작가, 송재구 전 목포시장, 생명평화마중물 대표 문규현 신부 등 후원회원과 신의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107A0829.png▲ 사진/신안군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미술관 건립, 공익재단 설립, 기금 조성을 하고 홍 작가는 신안을 무대로 인문, 역사, 자연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을 미술관에 전시하기로 했다.
 
새롭게 건립될 미술관은 신의도 남분교장 일원 70,000㎡의 부지에 150억 원이 투입돼 전시실, 수장고, 작업실, 인권·평화 공원, 산책로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1955년 신안군 신의면에서 태어난 홍 작가는 국제 엠네스티가 지난 1990년 선정한 세계의 3대 양심수로 뽑혔고, 2014년에는 뉴욕의 국제정치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가 선정한 '2014년 세계를 뒤흔든 100인의 사상가'로 선정된 바 있다.
 
세월호 사건을 소재로 한 '세월오월'의 작가로도 유명하며 시대의 가장 첨예한 지점에서 풍자를 무기로 싸우고 있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과 공립미술관 사전 평가 등 행정 절차를 조기에 완료하여 2020년에는 사업이 착공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대한민국 1호 인권·평화 미술관 세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