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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잃어버린 조상땅 1337억원 찾아줘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1.29 13:32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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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88명 대상 1070필지 발굴 -

여수시가 ‘조상땅 찾아주기’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해 모두 388명에게 1070필지 1337억원에 해당하는 조상땅을 찾아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그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지난 2013년 대비 이용율이 118% 증가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 소홀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 또는 본인의 토지현황을 알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국토정보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토지를 찾아주는 제도다.

여수시 민원지적과장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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