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한다

  • 양 완 기자
  • 입력 2018.11.27 20:42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비전 수립, 대형 프로젝트 발굴 등 모색
 
목포시가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오는 28일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 각 상임위원장, 서남권 7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광주전남연구원이 2018년부터 2030년까지 서남권 종합발전 비전과 서남권 미래 전략산업 등 대형 프로젝트 개발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종합토론과 의견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 선언을 통해 발표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서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이 환서해권경제벨트 개발을 선점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한다.
 
목포는 H자축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에서 환서해권경제벨트의 출발지다.서남단이지만 한반도 평화의 씨앗을 뿌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국도1호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평화와 교류의 상징성이 크다. 글로벌 메가시티인 중국 상해와도 최단거리인 등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교류가 활발해지면 해양과 대륙을 잇는 지점으로서 가치와 위상이 큰 지역이다.
 
시는 서남권에 경제, 산업, 관광, 문화 등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해남, 완도, 진도, 영광, 함평 등 9개 시군이 공동으로 마련해 국가사업화하고, 서남권을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