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시행

  • 양 완 기자
  • 입력 2018.11.27 20:32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내년 1월까지 31개 분야 1,900여명 맞춤형 일자리 제공
 
목포시가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목적예비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총 49억5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900여명에게 동절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10월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주재로 열린 고용‧산업위기지역 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 국비 긴급지원을 요청했으며, 정부는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목적예비비를 희망근로사업에 사용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맞춤형 일자리사업에 실직자와 실직자 배우자 뿐만 아니라 취업 취약계층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득과 재산기준을 완화했다.
 
문턱이 낮아짐에 따라 시민 2,300여명이 신청했고, 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당초 계획인원인 1,463명에서 500명을 추가로 사업에 배정해 1,900여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했다.
 
사업 참여자는 시내버스 노선별 승차 탑승 현황조사, 위생업소 실태조사, 공동주택 공용부분 환경정비 등 31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면서 동절기 취업 보릿고개를 넘는다.
 
사업기간은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며,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이다. 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월차수당과 주차수당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