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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강화한다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1.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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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표백제․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 사전 안전성 검사를 26일부터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사과, 배, 대추, 고사리, 조기, 병어 등 제수용 농수산물과 떡, 한과류, 식용유, 당면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및 색소 사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대형마트,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제수용품 77건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돼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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