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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돈이 되는 숲’조성 본격 추진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1.24 12:46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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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까지 산림작물 생산 기반 등 33개 산림소득사업 접수-
   
전라남도는 지역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도 올릴 수 있는 ‘2016년 산림소득사업’을 2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숲속의 전남’ 일환인 돈이 되는 숲 조성을 통해 호두․개암․석류 등 수실류와, 헛개․황칠․꾸지뽕 등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는 약용작물 등 성공 가능한 임산물 및 임업인을 발굴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 사업은 산림작물 생산 기반 조성 22종, 산지 가공․유통 기반 확충 10종, 산림 복합경영 등 총 33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임업인과 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산림조합․농협 등 생산자단체다.
 
산림작물 생산 기반 세부 사업으로 표고 재배사, 톱밥표고 배지시설, 방제장비, 생산시설 및 장비, 토양 개량제, 유기질 비료, 밤나무 대체작목 조성, 관정․관수시설, 작업로와 산림작물 생산단지 등 22종이 신청 가능하다.
 
유통 지원사업은 임산물 표준출하, 명품 브랜드, 가공장비 지원, 저장 및 건조시설, 산지종합유통센터, 유통차량 지원 등 10종이다.
 
숲가꾸기 사업지 등에 산나물, 약용․약초 등을 재배해 숲을 가꾸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산림복합경영단지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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