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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성 연운항시 대표단, 목포시의회 방문

  • 양 완 기자
  • 입력 2018.08.17 18:06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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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및 인민대표대회 운영관련 정보공유
- 두 도시 간 향후 교류․협력 논의
 
중국 강소성 연운항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 6명이 16일 목포시의회를 방문했다.
 
18.8.16 연운항시 대표단 의회 방문.png▲ 사진/목포시의회
 
이날 연운항시 대표단과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의회와 인민대표대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두 도시 간 교류와 상생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의 인민대표대회는 우리나라의 의회에 해당되는 기관으로, 이번 연운항시 인민대표대회의 목포시 방문은 목포시가 중국 내 도시와 맺은 첫 자매결연 도시가 연운항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중국 연운항시는 인구 530만 명의 중국 10대 항구도시이자 중국 횡단철도의 기점으로 수산업 및 관광, 물류가 발달한 도시이다.
 
목포시는 중국 연운항시와 1992년 국제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상호 대표단방문과 공연단파견, 상호 직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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