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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 면적 여의도 면적의 1.7배 늘었다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1.18 11:20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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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말 1만 2천309㎢…정부 교부금 산정 시 반영돼 자주재원 증가 기대
   
2014년 12월 31일 기준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년보다 5㎢(약155만 평) 늘어난 1만 2천309㎢로 최종 확정 됐다. 늘어난 면적은 여의도 면적(2.9㎢)의 1.7배에 달한다.
 
전남의 토지 용도별 면적은 임야가 7천5㎢(전체 면적의 57%)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3천271㎢(26.6%), 도로 427㎢(3.5%), 대지 289㎢(2.2%), 기타 1천317㎢(10.7%) 등이다.
 
이를 2014년 전남 평균 공시지가(7천792원/㎡)로 환산하면 전년보다 390억 원이 늘어난 95조 9천억 원 규모다.
 
전남 토지 면적이 늘어난 원인은 여수국가산업단지 4단계 공사(4.5㎢), 완도항 어선정박시설 등(0.8㎢), 기타 무안 남악지구 5-3단계 등(0.4㎢)으로 조사됐고, 토지 개발사업으로 인해 임야(0.6㎢), 전(0.5㎢), 답(1.0㎢)은 줄고, 택지(0.7㎢), 도로(0.5㎢)는 늘었다.
 
전국 대비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국 대비 우리도 면적은 경상북도, 강원도에 이어 3번째를 넓고, 필지 수(571만 필지)로 부동의 전국 1위를 지키고 있다.
 
시군별로는 해남군, 순천시, 고흥군, 화순군 순으로 넓고, 필지 수로는 해남군, 고흥군, 나주시, 순천시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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