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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열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8.05.29 23:2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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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의 달 기념“청소년 꿈다多락樂 한마당”성황

전남 영암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한‘청소년 꿈다락 한마당’행사가 지난 26일 50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참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영암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너무너무 신나요! 사진1.jpg▲ 사진/영암군
 
‘청소년 꿈다락 한마당’은 “꿈이 많으면 즐거움도 크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체험과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제공코자 군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로 기념식과 나눔마당, 참여마당, 어울림마당으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청소년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에서부터 행사장 준비까지 발 벗고 나섰고, 올빼미가족봉사단, 방과후 아카데미가 가세하여 나눔과 체험거리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즐거움이 넘치는 모습이 퍽이나 인상적이었다.
 
또한, 새마을문고 군지부, 월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삼호읍청소년문화의집, 영암고·영암여고·삼호고 학교동아리 등 지역 관련자원등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지역자원과 결합된 새로운 트렌드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원민우아동청소년발달센터의 마술공연으로 시작된 어울림마당은 청소년 팀의 공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되어 그동안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영암고 출신 빅사이즈크루의 DJ DG의 무대는 400여명의 참여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멋진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영암군은 청소년의 주체적인 문화 활동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4월 청소년 페스티벌, 5월 꿈다락 한마당, 11월 청소년대잔치와 각종 지역축제 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어울림마당을 마련, 청소년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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