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백운산고로쇠, 뼈를 깍는 자성과 일신으로 거듭난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1.16 17:44
  • 조회수 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정제시설・날인기 작동여부, 수액 호스 및 집수통 위생상태 집중 점검 -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포장용기 소형화).png
 
광양시가 오는 19일부터 1월말까지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 합동으로 관내 고로쇠수액 채취농가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정제시설 작동 여부, 위생 및 안전성 관리 실태를 현지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고로쇠 출하시기를 앞두고 지난 1. 5일 실시한 고로쇠수액 채취 및 관리요령 교육 이후 채취농가와 판매업소의 신뢰성 제고대책 이행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광양백운산고로쇠수액이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는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가짜고로쇠 사건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농가별 채취량을 감안하여 용기를 적정 공급하고 소비자 편의를 위해 포장용기를 소형화하는 한편, 현대화된 정제시설 확충, 포장용기 정제일자 표기 등 채취자 이력제를 도입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오고 있다.

한편, 고로쇠영농조합법인에서는 지난해 12. 15일 연말총회를 통해 ‘가짜고로쇠 관련 회원에게 1년간 회원자격을 정지하고, 고로쇠 채취와 수액용기 공급 등 모든 혜택을 중단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3월중 법인차원에서 현장 조사를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다시 2년의 제재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은 관련 업소에 대한 고로쇠수액 채취권을 2년간 제한하였으며, 시는 수액채취 허가 및 고로쇠수액 관련 보조사업 1년간 제한, 기 지원한 보조금 일부 환수 조치를 하였고, 특히, 가짜고로쇠 판매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사항 이행 여부에 따라 명단을 공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백운산고로쇠, 뼈를 깍는 자성과 일신으로 거듭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