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중근의 투혼, 유라시아 평화로 꽃피우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4.14 22:55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남도교육청,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2차 사전 캠프 실시
 
전남도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학생교육원에서 ‘제4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2차 사전캠프’를 실시했다.
 
지난 2월 1차 캠프에 이어 열린 이번 캠프에서 120명의 학생들은 아이브랜드(I-Brand) 책쓰기, 독서토론 및 팀별 문화교류 활동 등을 통해 여름방학 중 해외 열차대장정의 출정 준비를 다졌다.
 
I-Brand 책쓰기 과정에서 주제 설정과 자료 수집, 사진 기법 등을 배우고, 필독도서인「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으로 독서토론 활동을 했다. 해외문화교류활동으로 ‘단심줄 꼬기’를 사전 연습하고, 탐방지에 대한 문화와 역사를 익혔다.
 
학생들은 안중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 신용운 박사의 ‘안중근과 한국의 미래’라는 특강을 들으며 조국의 의미를 새기고, 나아가 열차학교 북한경유 성사를 통해 안중근 생가복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캠프에 참가한 허지예(광양제철고 1학년) 학생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투혼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뜨거운 강의였다”며 “여름방학 중 유라시아 열차 대장정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씨를 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독서토론열차학교 장경미 교장(함평여중 교장)은 “열차학교는 이제 전남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조국과 민족, 더 나아가 세계에 대한 넓은 시야와 깊은 안목을 가진 지도자로 자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열차학교는 오는 11월까지 ‘약자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조국을 위해서’라는 슬로건으로 독서토론활동, 진로탐색, I-Brand 책쓰기, 자치공동체활동,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중근의 투혼, 유라시아 평화로 꽃피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