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반드시 신고하세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3.26 07:49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광역시 유아교육진흥원·서부교육청, 아동학대 신고자의무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과 서부교육지원청이 22·23일 유치원 방과후 과정 강사 500여 명과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15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신고자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각 기관은 교육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 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 즉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며 신고요령과 피해 아동 보호절차, 아동학대 징후와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안내했다.
 
유아교육진흥원 연수에 참여한 장휘국 교육감은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놀이중심으로 밝고 즐겁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특성화 강사들을 격려했다.
 
유아교육진흥원 지상숙 원장은 “유아가 즐겁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방과후 과정이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청은 이번 교육과 함께 단위학교 위기 학생 상담 사례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서부교육청은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들을 7~10명 단위의 15개 분임 협의체로 구성해 학교 위기 상담에 대한 동료 자문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 사례에 대해 광주 관내 상담 전문가(슈퍼바이저)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에게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은 “서부·광산Wee센터는 학교에서 다루기 어려운 위기 상담 사례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지원을 통해 단위학교의 학생 상담 활동을 돕고, 아동학대를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아이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동학대, 반드시 신고하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