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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에너지밸리 육성 통합거버넌스 가동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3.13 14:51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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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에 산업부 지원받아 개방형 혁신연구실 구축키로-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에너지·ICT 융복합 산업 분야의 글로벌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빛가람 혁신도시에 ‘개방형 혁신 연구실(오픈랩)’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2018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두 시․도가 공동으로 응모해 지난 12일 평가위원회로부터 지원가능 결정 통보를 받은데 따른 것이다.
 
국비 110억 원, 지방비 55억 원, 민간투자 35억 원, 총 200억 원을 들여오는 4월 초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에너지밸리기술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엘시스, 아이엠알, 성일이노텍 등 총 13개 광주․전남지역 에너지·ICT 특화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대거 참여한다.
 
6개 세부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개방형 연구장비 구축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중소기업 R&D 및 사업화 지원 ▲광주·전남 상생협의체 운영 등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중장기 선도 R&D 등이다.
 
오픈랩 주요 공간은 오는 9월 한전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준공 예정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 조성된다. 에너지기업개발원의 자체 장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역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중장기 R&D 사업을 통해 IoT와 ICT 기술을 융합, 다양한 전력거래를 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 스마트 시티 등과 연계해 국내외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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