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뭉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8.01.23 21:53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애학생들을 위한 기관 간 하드·소프트웨어 융합모델 창출 -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똘똘 뭉쳐 화제다.
 
두 기관은 23일(화) 전남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직업체험관 및 직업전환중심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기관에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으로 부처 간, 기관 간 협업의 우수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장애학생 직업훈련 및 취업 중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 융합의 전국 첫 사례로도 손꼽힌다.
 
본청 교육진흥과 장애인고용공단협약식1.png▲ 사진/전남교육청
 
두 기관은 2017년 2월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직속기관인 전남직업능력개발원(전남 함평군 소재)에 장애학생(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 구축 및 직업전환중심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를 설립, 오는 3월부터 공동 연계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진로직업교육 담당인력을 배치하여 전남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체험관의 호텔 린넨 등 14개 직업체험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 및 훈련 대상 장애학생들을 선발․추천하여 장애학생의 일자리 진출을 돕는다.
 
2018년도에는 광양교육지원청(동부), 장흥교육지원청(서부), 함평교육지원청(중부)에 장애학생 직업·전환중심 거점특수교육지원센터를 조직·운영하여 전남직업개발원 내 전남특수교육지원센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전남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체험관 및 직업전환중심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여 프로그램 개발과 인력관리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또, 장애학생 부모교육, 특수교사 및 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네트워크 등을 전남교육청과 협력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교육청은 직업교육특수교육지원센터를 단독 설립·운영할 경우 소요되는 약 130억의 예산 절감과 센터설립 타당성 연구결과 한계점으로 지적된‘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이????교육????이라는 한계를 넘기 어렵다’는 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 발달장애학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공단 시설 내 교육기관 유치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일자리 기반 구축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방향 전환의 의미가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뭉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