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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희망을 여러분께 맡기고 떠납니다”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1.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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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태 화순부군수 40년 공직생활 마감
 
김연태+부군수+이임식+3.jpg
 
"이제 여러분께 화순의 희망을 맡기고 떠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김연태 부군수가 화순부군수를 마지막으로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화순군은 6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연태 부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
 
구충곤 군수는 환송 인사말에서 “군수 권한대행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갖고 화순부군수에 부임해 지난 2년간 군민의 행복한 삶과 화순발전을 위해 이임하시는 김연태 부군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화순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간절한 염원이 훗날 밝고 희망찬 화순실현으로 이어지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연태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무사히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동료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아쉬움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부끄럽지 않게 지내온 시간들로 위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6기는 진정으로 군민이 행복해야 한다”며 “군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보면서 여러분의 열정으로 화순의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연태 부군수는 신안군 흑산면 출신으로 1974년 9월, 신안군청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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