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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복택시’ 운행 확대 시행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1.07 09:4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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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택시가 들어와 외출이 편해졌어요!
 
2015.1.6. 보성군행복택시운행 확대시행 (2).JPG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민선 6기 출범이후 전남 최초의 ‘행복택시’ 제도를 오는 8일부터는 36개 마을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행복택시’는 2014년 10월 22일 득량면 진천마을에서 운행을 시작으로 16개 마을에서 시범운행 해 왔으며, 11월말까지 시범운행 결과 총 907회 운행과 2,003명 탑승으로 1일 평균 50명이 ‘행복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신규로 택시가 들어가는 문덕면 두문골 마을에 사는 김 할아버지는 “이제까지 면사무소의 일을 보려면 거의 한나절이 걸렸는데 이제는 버스 기본요금만으로 우리 마을에서 택시를 타고 나가 편하게 일을 볼 수 있다”고 반가워했다.
 
2015.1.6. 보성군행복택시운행 확대시행 (1).JPG
 
한편 보성군에서는 ‘행복택시’ 운행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1일부터 보성읍 두슬마을 외 35개 마을에 추가로 군내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보성읍 동윤동 도로 확포장, 보성초교~부평간 도로개설 등 취약한 도로여건 개선에도 힘써 나가며, 교통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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