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안위-LS전선 원자력기금 천억원 출연 MOU 체결!

  • ON-LINE NEWS 기자
  • 입력 2017.10.31 16:53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천억 기금은 원전 안전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 등에 쓰일 예정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은 금일 원전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와 LS전선이 1,000 억원 출연금 이행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진 의원의 문제제기와 중재로 성사된 이번 MOU는 LS그룹의 1,000억원 출연금 이행 약속이 구체적으로 집행되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LS그룹은 지난 2013년 ‘원전 비리’사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1,000억원 출연금 이행 약속을 했으나 그 동안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
 
원안위 최종배 사무처장과 LS전선의 명노현 대표이사의 서명으로 발효하게 되는 이번 협약서는 2026년까지 유효하다.
 
양측은 이번 협약서에 출연금 이행 금액과 절차,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놓았으며 주요내용으로는 ▲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0억원 이상, 총 1천억원의 출연금 이행 ▲ 원전 안전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등 원자력 안전 관련 활동 등에 기금 활용 ▲ 매년 3월까지 이행 완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경진 의원은 “지난 16일 원안위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대기업의 사회적 책무는 몇 년이 걸리든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국민 앞에 분명히 할 수 있었다”라며 “원안위 역시 원자력기금 활용과 관련된 연차별 세부 집행 계획을 국회로 제출하기로 해 매년 진행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경진 의원은 “안전 의식 결여로 생긴 사고를 책임지고자 이번 출연금이 조성된 만큼 향후 지역별 원전 안전 관리 및 지역 인재 양성 등에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안위-LS전선 원자력기금 천억원 출연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