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진상조사위 수사권 반드시 부여해야…대한변협도 주장”
“세월호 국정조사 정부 자료 제출 거부 등으로 진척 없는 상황에서 수사권 부여해야 피해자 가족 인정할 것…정부 여당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 주어야”
“재보궐 선거 결과, 새누리당 우세 초반 여론조사와는 다른 결과 나올 것으로 확신”
“야권 연대, 여론조사 결과 참고해서 각 후보들이 결단해야 승리할 수 있어”
“유진룡 장관 이례적인 면직…소신 장관 면직하고 예스 장관만 임명하려고 박대통령도 성공할 수 없고 나라도 제대로 안 돼…장관은 국무위원으로 소신 가져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前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진상조사위원회 수사권 부여 논란에 대해 “대한 변협에서도 수사권을 주어야 한다고 하고 있고, 민간인에게 수사권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전문가로 구성되는 진상조사위원회에 검사, 특별사법경찰관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수사권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오늘(7.18) 오후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지금도 환경, 세무, 관세 공무원에게는 수사권을 부여하고 있다”며, “지금 국정조사특위를 하는데 기관보고와 관련해 국회가 정부에 100건의 자료를 요청하면 3건, 단 3%밖에 주지 않고 그것도 전날 자정에 줘서 국정조사나 진상조사를 근본적으로 할 수 없게 만들어 진실 규명에 진척이 없는 상황인데 수사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면 세월호 피해 가족들이 진실 규명의 의지를 믿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박대통령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약속, 그리고 정홍원 총리가 국회에서 정홍원 총리가 ‘세월호 특별법은 유가족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한 것처럼 말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한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동작을 선거 판세에 대해 “오늘도 하루 종일 동작을에서 선거운동을 하다 왔다”며 “신언서판을 갖춘 기동민 후보는 만나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데, 선거 시작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는 인지도가 높은 분에게 당연히 결과가 좋게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 조사를 모든 언론이 인용하면서 판세를 기정사실화 하는 프레임으로 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며 “여론조사와 상당히 결과가 다른 것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말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동작을 선거 판세에 대해 “오늘도 하루 종일 동작을에서 선거운동을 하다 왔다”며 “신언서판을 갖춘 기동민 후보는 만나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데, 선거 시작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는 인지도가 높은 분에게 당연히 결과가 좋게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 조사를 모든 언론이 인용하면서 판세를 기정사실화 하는 프레임으로 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며 “여론조사와 상당히 결과가 다른 것이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말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공천 파문으로 완승의 기회도 놓치고 대통령 지지율도 오르고 있다는 질문에 “이미 선거운동 중이기 때문에 공천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박대통령의 잇단 인사 참사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이 강하게 낙마를 요구해 장관들이 낙마를 하는데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른 것을 보면 억울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그러나 박대통령의 지지율은 기본적으로 소가 밟아도 꿈쩍 하지 않을 정도로 공고한 부분이 있고 또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도 잘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유구무언”이라며 “저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애초 최소 10석 이상을 얻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최소한 8석은 이겨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야권연대 대해서도 “야당은 운명적으로 연합 연대를 하지 않으면 선거에 서 승리하기 어렵다”며 “아직까지 당 차원에서 연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저는 곧 여론 조사를 해서 이길 수 있는 후보로 단일화하는 방향으로 각 후보들이 결단해 주는 것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문화부 장관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정성근 후보자의 낙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자격도 없는 분이 낙마를 한 것은 잘 된 일이지만 후임 장관도 지명하지 않는 상태에서 유진룡 장관을 면직 처리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유진룡 장관 면직에 대해서 ‘세월호 참사 이후 국무회의에서 내각 총사퇴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인사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는 등의 보도를 보면서 박대통령께 굉장히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유 전 장관은 제가 문화부장관 당시 공보관으로 선발해서 함께 일을 했는데, 당시 자신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지시에 대해서는 장관인 저에게 반대하는 소신을 가졌고, 또한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청와대와의 인사 갈등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켰다”면서 “이렇게 소신을 갖춘 장관을 잔인하게 면직시키고 예스 장관만 자꾸 임명하려고 하면 안 된다”며 “예스 장관만 임명하면 박대통령도 성공할 수 없고, 국가도 제대로 될 수 없고 장관 역시 국무위원이기 때문에 소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前원내대표는 “유 전 장관은 제가 문화부장관 당시 공보관으로 선발해서 함께 일을 했는데, 당시 자신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지시에 대해서는 장관인 저에게 반대하는 소신을 가졌고, 또한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청와대와의 인사 갈등에서 원칙과 소신을 지켰다”면서 “이렇게 소신을 갖춘 장관을 잔인하게 면직시키고 예스 장관만 자꾸 임명하려고 하면 안 된다”며 “예스 장관만 임명하면 박대통령도 성공할 수 없고, 국가도 제대로 될 수 없고 장관 역시 국무위원이기 때문에 소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지원 前원내대표 인터뷰 요약이다.
△ 진행자 : 오늘도 동작을 다녀오셨습니까?
▲ 박지원 : 네. 아침 7시부터 성산시장까지 땡볕에 선거운동 열심히 하고 나왔습니다.
▲ 박지원 : 네. 아침 7시부터 성산시장까지 땡볕에 선거운동 열심히 하고 나왔습니다.
△ 진행자 :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여론조사는 많이 지는 것으로 나왔던데요.
▲ 박지원 : 여론조사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일방적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은 분들이 높을 수밖에 없죠. 그러면서 언론이나 국민은 새로운 청년, 신진사류를 공천하라고 하는데요. 그 여론조사 한번 해서 모든 언론에서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그 프레임으로 끌고 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요. 지금 제가 전국에 다 다녔습니다. 다녀보면 상당히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동민만 하더라도 얼마나 키 크고 잘 생겼습니까. 신언서판이 좋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은 다 좋아해요. 그래서 사실 상당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어제, 오늘 이틀 선거운동 했습니다. 앞으로도 12일이 남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 박지원 : 여론조사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일방적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은 분들이 높을 수밖에 없죠. 그러면서 언론이나 국민은 새로운 청년, 신진사류를 공천하라고 하는데요. 그 여론조사 한번 해서 모든 언론에서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그 프레임으로 끌고 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지적하면서요. 지금 제가 전국에 다 다녔습니다. 다녀보면 상당히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동민만 하더라도 얼마나 키 크고 잘 생겼습니까. 신언서판이 좋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은 다 좋아해요. 그래서 사실 상당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어제, 오늘 이틀 선거운동 했습니다. 앞으로도 12일이 남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이번에 안타까웠죠? 기동민-허동준 두 분이 20년지기 동지인데요.
▲ 박지원 : 그렇죠. 또 허동준 지역위원장은 제 유일한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의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면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 해 줬고, 참으로 능력 있는 친구인데, 이번에 애석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이미지를 남겼고, 지금 또 열심히 기동민 후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국회에 입성할 수 있는 길을 현역 의원들이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원 : 그렇죠. 또 허동준 지역위원장은 제 유일한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의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면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 해 줬고, 참으로 능력 있는 친구인데, 이번에 애석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이미지를 남겼고, 지금 또 열심히 기동민 후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국회에 입성할 수 있는 길을 현역 의원들이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이번에 당 대표에 계셨으면 허동준 위원장 주셨겠네요? 고등학교 후배고 그러니까요.
▲ 박지원 : 제가 당 대표가 아닌데, 그렇게 물으시면 어떻게 답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공천은 끝났고, 후보 등록까지 해서 선거운동을 한다고 하면 당원은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 박지원 : 제가 당 대표가 아닌데, 그렇게 물으시면 어떻게 답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공천은 끝났고, 후보 등록까지 해서 선거운동을 한다고 하면 당원은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 진행자 : 가정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면요?
▲ 박지원 : 그렇죠. 그리고 현재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나 당원들도 승리를 위해서 현장을 뛰고 있기 때문에 저도 모든 것을 반납하고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박지원 : 그렇죠. 그리고 현재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나 당원들도 승리를 위해서 현장을 뛰고 있기 때문에 저도 모든 것을 반납하고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안철수 의원이 이런 이야길 했어요. “5석만 이겨도 우리는 이긴 것” 이렇게 발언한 것에 대해서 “엄살 부리지 말아라” 이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 박지원 : 그렇습니다.
▲ 박지원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안철수 대표가 맘에 안 드시죠?
▲ 박지원 : 아뇨.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문제가 아니라 야당은 사기를 먹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 대표가 “15석 중에 5석만 이겨도 좋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사기저하를 시키기 때문에 우리가 여당인 새누리당처럼 엄살을 부리지 말고, 질 때 지더라도 우리는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당 대표가 앞장서야지 5석 밖에 못 이긴다고 하면 뻔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과연 비호남 지역의 후보들이, 또 당원들이, 국민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새누리당처럼 엄살 부리지 말고 우리 두 대표가 앞장서고, 우리 의원들과 당원들이 현장으로 가서 싸워서 이기자”는 좋은 의미로 저는 이야기했는데, 늘 언론에서는 꼬아서 싸움을 붙이더라고요. 그러나 싸움하지 않았습니다.
▲ 박지원 : 아뇨.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문제가 아니라 야당은 사기를 먹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 대표가 “15석 중에 5석만 이겨도 좋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사기저하를 시키기 때문에 우리가 여당인 새누리당처럼 엄살을 부리지 말고, 질 때 지더라도 우리는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당 대표가 앞장서야지 5석 밖에 못 이긴다고 하면 뻔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과연 비호남 지역의 후보들이, 또 당원들이, 국민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새누리당처럼 엄살 부리지 말고 우리 두 대표가 앞장서고, 우리 의원들과 당원들이 현장으로 가서 싸워서 이기자”는 좋은 의미로 저는 이야기했는데, 늘 언론에서는 꼬아서 싸움을 붙이더라고요. 그러나 싸움하지 않았습니다.
△ 진행자 : (웃음) 그렇습니까. 그런데 제가 박지원 비서실장 때부터 취재원으로 많이 모셨지만, 워낙 미래에 대한 예견이 뛰어나고 정치적 감이 굉장히 좋다고 모든 기자들이 인정하고 있는데요. 지금 15석 중에 몇 대 몇으로 보십니까?
▲ 박지원 : 그것을 지금 이야기 하면 안 좋고, 저는 최소한 우리가 바람직하기는 두 자리 숫자로 이겨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해서 과반수를 허무는 그런 좋은 쾌거를 이룰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이제 최소한 8석은 이겨야 한다고 봅니다.
▲ 박지원 : 그것을 지금 이야기 하면 안 좋고, 저는 최소한 우리가 바람직하기는 두 자리 숫자로 이겨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해서 과반수를 허무는 그런 좋은 쾌거를 이룰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이제 최소한 8석은 이겨야 한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이번에 10석 얻을 수 있었던 것 알고 계셨죠?
▲ 박지원 : 저는 10석 이상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가 조금 축소했어요.
▲ 박지원 : 저는 10석 이상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가 조금 축소했어요.
△ 진행자 : 포장마차에서 요즘 대화하는 것을 보면 새정치민주연합 바보 같다고 해요. 분위기상 이번에 완승할 수 있었는데, 뭔지 모르게 엉망이 되었다. 제 이야기가 아니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 민의를 지금 전해드리는 거예요.
▲ 박지원 :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해요. 예를 들면 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의 총리를 임명했다가 낙마되고, 김명수-정성근 두 장관 잘못해서 낙마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가 올라가요. 인사를 잘못했으면 국민들이 평가를 해야 하고, 인사 잘못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인데,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강하게 요구해서 낙마가 되었는데요. 낙마 받아줬다고 인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원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 박지원 :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해요. 예를 들면 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의 총리를 임명했다가 낙마되고, 김명수-정성근 두 장관 잘못해서 낙마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가 올라가요. 인사를 잘못했으면 국민들이 평가를 해야 하고, 인사 잘못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인데,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강하게 요구해서 낙마가 되었는데요. 낙마 받아줬다고 인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원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 진행자 : 인사를 처음 잘못했으면 확 떨어질 텐데, 이제 국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별로 큰 영향을 못 미치는 것 같고요.
▲ 박지원 : 물론 그러한 점도 있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의미에서 복을 타고나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지지 세력이 있기 때문에 이게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고 뭉쳐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라고 잘 한 것이 없기 때문에 당해야죠.
▲ 박지원 : 물론 그러한 점도 있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의미에서 복을 타고나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지지 세력이 있기 때문에 이게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고 뭉쳐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라고 잘 한 것이 없기 때문에 당해야죠.
△ 진행자 : 이번에 공천만 좀 제대로 깔끔하게, 경선 딱 붙이고 해서 분위기 좋게 갔으면….
▲ 박지원 : 공천은 이미 끝났기 때문에, 후보로 다 등록되어 있는데 박종진 앵커가 자꾸 잘못되었다고 하면요. 제가 그 말을 하면 분란을 일으키고, 그렇게 싸움 붙이지 말라니까요.
▲ 박지원 : 공천은 이미 끝났기 때문에, 후보로 다 등록되어 있는데 박종진 앵커가 자꾸 잘못되었다고 하면요. 제가 그 말을 하면 분란을 일으키고, 그렇게 싸움 붙이지 말라니까요.
△ 진행자 : 어디서 뭔가가 잘못 돼서…. 민의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단 말이에요. 다 아시잖아요.
▲ 박지원 : 꼭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하지 않고, 박종진 앵커 마음 속에 그렇게 있겠죠.
▲ 박지원 : 꼭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하지 않고, 박종진 앵커 마음 속에 그렇게 있겠죠.
△ 진행자 : 저는 아닙니다. 안타까움을 제가 금치 못합니다.
▲ 박지원 : 그래서 딱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새정치민주연합을 생각한다고 하면 2번을 찍으세요.
▲ 박지원 : 그래서 딱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새정치민주연합을 생각한다고 하면 2번을 찍으세요.
△ 진행자 : (웃음) 제가 동작을에 안삽니다.
▲ 박지원 : 아니, 아는 분들한테…. 방송하면서 슬쩍 사고 치면 좋죠.
▲ 박지원 : 아니, 아는 분들한테…. 방송하면서 슬쩍 사고 치면 좋죠.
△ 진행자 : 기동민 후보 다음 주에 나오니까 인터뷰 하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지원 : 기동민 후보만 불러야지, 또 상대 당 후보도 부르면 안 되죠.
▲ 박지원 : 기동민 후보만 불러야지, 또 상대 당 후보도 부르면 안 되죠.
△ 진행자 : 일단은 기동민 후보만 섭외 완료 되었습니다. (웃음) 세월호 특별법, 거기에 수사권 주는 게 논란이지 않습니까?
▲ 박지원 : 네.
▲ 박지원 : 네.
△ 진행자 : 비서실장, 장관, 국회의원도 3번째 아닙니까. 보면 대한민국에서 위원회에 수사권을 준 적이 없었고, 이제 법치국가로서 헌법이라든가 법의 문제도 있고요. 총체적으로 큰 그림에서 봤을 때 수사권 주는 문제를 어떻게 보십니까? 장기적인 입장에서? 신중하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 박지원 : 우선 수사권을 주자고 하는 것은 법률가 집단인 대한변호사협회에서도 수사권을 주는 것이 좋다고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보면 민간인한테 수사권을 주자는 것이 아니에요. 그 진상조사위원회는 상당한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고 또 거기에 검사나 사법경찰관이 들어와서 수사권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환경공무원, 세무공무원, 관세공무원들에게는 수사권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러한 것을 가지고 논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더욱이 지금 국정조사 특위를 하고 있는데요. 자료를 줘야 국정조사를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현재 국정조사 기관 보고를 할 때 보면, 100건을 신청하면 정부에서는 3건을 줍니다. 3% 밖에 안 줘요. 그것도 내일 시작하는데 그 전날 자정에 가져다준단 말이에요. 근본적으로 국정조사나 진상조사를 할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믿겠어요? 진척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사권 부여를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지금 새누리당에서는 동행명령권만 준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동행명령권이라는 것이 뭡니까. 불러서 안 오면 과태료 내고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진상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밖에 볼 수가 없고, 그 희생자 가족들이 피해자들이 우리가 무엇을 원하느냐. 사실을 알아야 할 것 아니냐. 그런데 수사권을 주지 않고 대통령께서 약속한 것, 또 가관은 정홍원 총리가 이 와중에 “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해드려야 한다”고 말만하지 실제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수사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원 : 우선 수사권을 주자고 하는 것은 법률가 집단인 대한변호사협회에서도 수사권을 주는 것이 좋다고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보면 민간인한테 수사권을 주자는 것이 아니에요. 그 진상조사위원회는 상당한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고 또 거기에 검사나 사법경찰관이 들어와서 수사권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환경공무원, 세무공무원, 관세공무원들에게는 수사권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러한 것을 가지고 논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더욱이 지금 국정조사 특위를 하고 있는데요. 자료를 줘야 국정조사를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현재 국정조사 기관 보고를 할 때 보면, 100건을 신청하면 정부에서는 3건을 줍니다. 3% 밖에 안 줘요. 그것도 내일 시작하는데 그 전날 자정에 가져다준단 말이에요. 근본적으로 국정조사나 진상조사를 할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믿겠어요? 진척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사권 부여를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지금 새누리당에서는 동행명령권만 준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동행명령권이라는 것이 뭡니까. 불러서 안 오면 과태료 내고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진상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밖에 볼 수가 없고, 그 희생자 가족들이 피해자들이 우리가 무엇을 원하느냐. 사실을 알아야 할 것 아니냐. 그런데 수사권을 주지 않고 대통령께서 약속한 것, 또 가관은 정홍원 총리가 이 와중에 “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해드려야 한다”고 말만하지 실제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수사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럼 아예 특검을 하면 안 되겠습니까? 특검을 하면 깔끔할 것 같은데요?
▲ 박지원 : 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추천을 해서 대통령이 임명을 하게 되는데요. 그 특검이 그렇게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국회와 전문가와 가족이 추천하는 사람도 함께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 박지원 : 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추천을 해서 대통령이 임명을 하게 되는데요. 그 특검이 그렇게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국회와 전문가와 가족이 추천하는 사람도 함께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 진행자 : 그 유병언씨를 빨리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박지원 : 잡아야죠. 소방헬기 5명,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까. 보면 세월호 선장 같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소방헬기 기장, 얼마나 훌륭한 분입니까. 그런데 그 분들도 마지막으로 가장 원하는 것은, 세월호 때문에 소방방재청 해체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직으로 돌려야하고, 일선에서 희생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영령을 위해서도 소방방재청을 해체하거나 하는 일은 있어선 안 됩니다. 그런데 유병언을 못 잡는 검찰은 잘못했으면 해체해야죠. 거기는 왜 또 아무소리 없어요? 엄마만 잡아들이고, 수십명 잡아들이고 말이죠. 그거 굉장히 위험한 일이에요. 만약에 북한에서 거물 간첩이 내려와서 여러명 데리고 다니는데 지금까지 못 잡았다고 하면, 국가 안보상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왜 대한민국 검찰이 유병언을 못 잡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박지원 : 잡아야죠. 소방헬기 5명, 불의의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까. 보면 세월호 선장 같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소방헬기 기장, 얼마나 훌륭한 분입니까. 그런데 그 분들도 마지막으로 가장 원하는 것은, 세월호 때문에 소방방재청 해체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직으로 돌려야하고, 일선에서 희생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영령을 위해서도 소방방재청을 해체하거나 하는 일은 있어선 안 됩니다. 그런데 유병언을 못 잡는 검찰은 잘못했으면 해체해야죠. 거기는 왜 또 아무소리 없어요? 엄마만 잡아들이고, 수십명 잡아들이고 말이죠. 그거 굉장히 위험한 일이에요. 만약에 북한에서 거물 간첩이 내려와서 여러명 데리고 다니는데 지금까지 못 잡았다고 하면, 국가 안보상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왜 대한민국 검찰이 유병언을 못 잡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제가 질문하니까 우리 의원님이 속 시원하게 이야기했는데요. 국회에서도 유병언 잡으라고 검찰에 크게 이야기하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서요. 유병언과 다 알고 있는 건가 의혹을 받거든요.
▲ 박지원 : 그렇지 않습니다.
▲ 박지원 : 그렇지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렇지 않죠?
▲ 박지원 : 네. 심지어 유병언 장학생이라고 SNS상에 글을 남겨놓고, 그 밑에 야당 의원들 사진을 뒀어요. 거기에 저도 들어가 있어요. 구원파 한사람도 저는 모릅니다. 오히려 새누리당에서 공천한 모 후보 아버님과 구원파 핵심 간부가 굉장히 가깝다는 보도를 보았지만, 이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법사위에서 또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법무부장관과 총리에게 많이 추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은 방송에 생중계가 안 되고, 또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마치 국회에서 유병언을 싸고 도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러한 사람 한 사람도 못 봤습니다.
▲ 박지원 : 네. 심지어 유병언 장학생이라고 SNS상에 글을 남겨놓고, 그 밑에 야당 의원들 사진을 뒀어요. 거기에 저도 들어가 있어요. 구원파 한사람도 저는 모릅니다. 오히려 새누리당에서 공천한 모 후보 아버님과 구원파 핵심 간부가 굉장히 가깝다는 보도를 보았지만, 이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법사위에서 또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법무부장관과 총리에게 많이 추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은 방송에 생중계가 안 되고, 또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마치 국회에서 유병언을 싸고 도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러한 사람 한 사람도 못 봤습니다.
△ 진행자 : 유병언씨가 군사정부 때부터 굉장히 높은 분들과 자주 만나고 로비도 한 모양인데, DJ정부 때 우리 실장님은 전혀 모르는 분이었나요?
▲ 박지원 : 전혀 몰랐고, 그 분이 우리와 그렇게 할 분이 아니죠. 그 분은 권력의 흐름을 알고 있고, 더욱이 대구출신이기 때문에 가까우면 누구와 가깝겠습니까.
▲ 박지원 : 전혀 몰랐고, 그 분이 우리와 그렇게 할 분이 아니죠. 그 분은 권력의 흐름을 알고 있고, 더욱이 대구출신이기 때문에 가까우면 누구와 가깝겠습니까.
△ 진행자 : 이쪽은 쳐다보지도 안 봤다?
▲ 박지원 : 본래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흐름을 잘 알거든요.
▲ 박지원 : 본래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흐름을 잘 알거든요.
△ 진행자 : 저 분 때문에 지금 고생하는 분들도 많고, 마음이 아파요.
▲ 박지원 : 그렇죠. 물론 검찰도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하고 있죠. 심지어 유병언을 잡으려고 군인까지 동원을 해도 군인을 동원하는 것은 잘못되었죠. 그렇지만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그것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꼭 잡아야 하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가 계엄령도 아닌데 왜 군을 동원했냐고 하면 진짜 언론에서, 국민들도 상당한 오해를 했을 거예요.
▲ 박지원 : 그렇죠. 물론 검찰도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하고 있죠. 심지어 유병언을 잡으려고 군인까지 동원을 해도 군인을 동원하는 것은 잘못되었죠. 그렇지만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그것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꼭 잡아야 하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가 계엄령도 아닌데 왜 군을 동원했냐고 하면 진짜 언론에서, 국민들도 상당한 오해를 했을 거예요.
△ 진행자 : 야권연대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 박지원 : 지금 현재 야당은 운명적으로 연합연대를 하지 않으면 승리하기 어렵습니다.
▲ 박지원 : 지금 현재 야당은 운명적으로 연합연대를 하지 않으면 승리하기 어렵습니다.
△ 진행자 : 네, 그런 것 같아요.
▲ 박지원 : 그런데 이번 재보궐 선거는 당대당으로 못하고 있는데요. 사실 동작을에서 출마한 노해찬 후보나 수원영통에서 출마한 천호선 후보 다 좋은 분들이죠. 그러나 심상정 대표께서는 정의당과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당대당 연합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아직까지 당에서 그러한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곧 여론조사를 해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각 언론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도 맨 처음에 한 여론조사도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가 더 앞서 있다고 하면,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해 주는 것이 좋다. 당대당이 안 된다고 하면 언론기관에서 하는 여론조사를 충분히 참작해서 그 후보들이 결단 해 주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봅니다.
▲ 박지원 : 그런데 이번 재보궐 선거는 당대당으로 못하고 있는데요. 사실 동작을에서 출마한 노해찬 후보나 수원영통에서 출마한 천호선 후보 다 좋은 분들이죠. 그러나 심상정 대표께서는 정의당과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당대당 연합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아직까지 당에서 그러한 결정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곧 여론조사를 해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각 언론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도 맨 처음에 한 여론조사도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가 더 앞서 있다고 하면,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해 주는 것이 좋다. 당대당이 안 된다고 하면 언론기관에서 하는 여론조사를 충분히 참작해서 그 후보들이 결단 해 주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정의당 노해찬, 심상정, 천호선씨는 국민들로부터 굉장히 존경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정의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합당해도 박수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 박지원 : 아직은 그러한 것이 검토되지는 않고요.
▲ 박지원 : 아직은 그러한 것이 검토되지는 않고요.
△ 진행자 :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지원 : 그 분들은 조금 더 진보적이기 때문에 가치를 존중해서 그대로 가시는 것도 좋고요. 그러나 선거는 최소한 통합진보당과는 하지 못하죠. 그러나 정의당과는 연합연대해서 단일 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지원 : 그 분들은 조금 더 진보적이기 때문에 가치를 존중해서 그대로 가시는 것도 좋고요. 그러나 선거는 최소한 통합진보당과는 하지 못하죠. 그러나 정의당과는 연합연대해서 단일 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통합진보당과는 안 되고, 정의당과는 할 수 있다?
▲ 박지원 : 만약에 다음 총선에 심상정 의원 선거구에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출마를 한다고 하면 과연 심상정 의원이 당선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스러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해찬, 천호선 그러한 분들에게도 우리가 단일화를 해 줬지 않습니까.
▲ 박지원 : 만약에 다음 총선에 심상정 의원 선거구에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출마를 한다고 하면 과연 심상정 의원이 당선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스러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해찬, 천호선 그러한 분들에게도 우리가 단일화를 해 줬지 않습니까.
△ 진행자 : 네, 해 줬죠.
▲ 박지원 : 그런데 그 분들이 실패한 거예요. 저도 천호선 후보를 위해서 은평에 가서 열심히 지원유세를 했습니다.
▲ 박지원 : 그런데 그 분들이 실패한 거예요. 저도 천호선 후보를 위해서 은평에 가서 열심히 지원유세를 했습니다.
△ 진행자 : 호형호제 분이 새누리당의 당 대표가 되셨는데, 내년 3월에 당 대표가 되시면 호형호제끼리 대한민국 정치를 다 하실 것 같은데요. 소통도 잘 되실 것 같고, 또 소주한잔하면서 대화도 잘 하실 것 같은데요.
▲ 박지원 : 전당대회가 내년 3월에 있는 거예요? 또 제가 대표 되는 겁니까? (웃음)
▲ 박지원 : 전당대회가 내년 3월에 있는 거예요? 또 제가 대표 되는 겁니까? (웃음)
△ 진행자 : 그런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 박지원 : 그런 분위기 한번 만들어주시고…. (웃음)
▲ 박지원 : 그런 분위기 한번 만들어주시고…. (웃음)
△ 진행자 : (웃음) 김무성 당 대표 된 것에 대해서 그래도 동생이 잘 되니까 좋죠?
▲ 박지원 : 기분이 좋죠. 물론 서청원 대표와도 막역한 관계이기 때문에 저는 김무성 대표나 서청원 前대표 두 분 중에 한분이 대표가 되더라도 정치를 오래했고, 또 저 개인적으로도 막역하고, 야당과 소통을 잘 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요. 이제 김무성 대표로 확정되었으니 잘 하시리라고 봅니다.
▲ 박지원 : 기분이 좋죠. 물론 서청원 대표와도 막역한 관계이기 때문에 저는 김무성 대표나 서청원 前대표 두 분 중에 한분이 대표가 되더라도 정치를 오래했고, 또 저 개인적으로도 막역하고, 야당과 소통을 잘 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요. 이제 김무성 대표로 확정되었으니 잘 하시리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서청원 前대표는 총리하셔도 잘 하실 것 같아요.
▲ 박지원 : 그렇죠.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국회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했잖아요. (웃음)
▲ 박지원 : 저도 서청원 前대표에게 당 대표 나가지 말고 총리를 하라고 했더니, 청문회를 걱정해서 제가 책임지고 통과시켜드리겠다고 했어요. (웃음)
▲ 박지원 : 저도 서청원 前대표에게 당 대표 나가지 말고 총리를 하라고 했더니, 청문회를 걱정해서 제가 책임지고 통과시켜드리겠다고 했어요. (웃음)
△ 진행자 : (웃음) 문광부 장관 하셨는데, 문광부 장관 후보들이 계속 낙마하니까 속 타시죠?
▲ 박지원 : 이번 낙마한 분은 자격도 없는 분이니까 잘 되었고, 유진룡 장관을 면직처리 해서 오늘도 제가 SNS에서 글을 남겼습니다만, 유진룡 장관이 세월호 참사 이후 국무회의 석상에서 “내각 총사퇴하는 것이 옳다”는 발언을 했다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 박지원 : 이번 낙마한 분은 자격도 없는 분이니까 잘 되었고, 유진룡 장관을 면직처리 해서 오늘도 제가 SNS에서 글을 남겼습니다만, 유진룡 장관이 세월호 참사 이후 국무회의 석상에서 “내각 총사퇴하는 것이 옳다”는 발언을 했다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 진행자 : 레이저를 받았다.
▲ 박지원 : 그랬다는 보도가 있고요. 또 최근에 청와대와 인사문제로 문제가 있었다는 보도를 보고 아쉬웠습니다. 유진룡 前장관은 제가 문화부 장관을 하면서 가서 공보관으로 픽업했어요. 그래서 그 공보관 때 제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일을 시켰어요. 이쪽으로 좀 홍보를 해보자고 둘이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유진룡 공보관이 “장관님, 이것은 문화관광부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이건 내가 잘못했다 싶어서 “그래. 공보관 말이 맞다. 내가 틀렸다” 그렇게 잘 하시는 분이에요. 노무현 정부에서도 차관을 하시면서 잘렸죠. 인사를 이야기하니까 안 된다. 그러니까 청와대에서 배 째라는 말이냐. 하면서 붙었어요. 그래가지고 저희 집으로 왔더라고요. 그렇게 저와 가까웠어요. 그래서 제가 “그 이상 하지 말고 사표를 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사표를 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박근혜 정부에서 홍보수석으로 들어오라는 보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만나서 물어봤더니, 홍보수석은 자기가 맡을 자리가 아니라 거절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광부 장관으로 갔는데 이렇게 잔인하게 소신장관은 면직시키고, YES장관만 자꾸 하려면 과연 박근혜 정부가 성공할까. 또 인사를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박지원 : 그랬다는 보도가 있고요. 또 최근에 청와대와 인사문제로 문제가 있었다는 보도를 보고 아쉬웠습니다. 유진룡 前장관은 제가 문화부 장관을 하면서 가서 공보관으로 픽업했어요. 그래서 그 공보관 때 제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일을 시켰어요. 이쪽으로 좀 홍보를 해보자고 둘이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유진룡 공보관이 “장관님, 이것은 문화관광부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이건 내가 잘못했다 싶어서 “그래. 공보관 말이 맞다. 내가 틀렸다” 그렇게 잘 하시는 분이에요. 노무현 정부에서도 차관을 하시면서 잘렸죠. 인사를 이야기하니까 안 된다. 그러니까 청와대에서 배 째라는 말이냐. 하면서 붙었어요. 그래가지고 저희 집으로 왔더라고요. 그렇게 저와 가까웠어요. 그래서 제가 “그 이상 하지 말고 사표를 내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사표를 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박근혜 정부에서 홍보수석으로 들어오라는 보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만나서 물어봤더니, 홍보수석은 자기가 맡을 자리가 아니라 거절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광부 장관으로 갔는데 이렇게 잔인하게 소신장관은 면직시키고, YES장관만 자꾸 하려면 과연 박근혜 정부가 성공할까. 또 인사를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진행자 : 장관을 오래하려면 YES장관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 박지원 : 그러면 자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대통령과 국가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김무성 대표처럼 대통령께 할 말은 하겠다는 소신을 갖고 있어야 하고, 장관은 국무위원이기 때문에….
▲ 박지원 : 그러면 자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대통령과 국가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김무성 대표처럼 대통령께 할 말은 하겠다는 소신을 갖고 있어야 하고, 장관은 국무위원이기 때문에….
△ 진행자 : 잘리더라도 소신 있는 장관이 되어야 한다?
▲ 박지원 : 그렇습니다.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아쉽습니다.
▲ 박지원 : 그렇습니다.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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