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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8.30 21:20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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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순견 김정아.png
 
9월 1일부터 국민수요 중심 탄력순찰제를 전면 실시한다. 이는 기존에 경찰관이 공급자 입장에서 순찰 장소를 결정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수요자인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재조정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그동안은 범죄나 112신고 다발지역을 분석하여 신속한 출동을 위한 순찰을 해왔으나, 주민요구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 체감안전과는 괴리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객관적인 사실인 112신고를 분석하여 이에 따라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순찰형태로는 도보순찰, 순찰차 거점근무 등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수요자인 지역주민들과 미비점을 함께 점검해 보완하는 양방향 소통을 실시, 이후에는 탄력 순찰을 제도화해 현장에 정착시킬 것이다.
 
이와 같은 탄력순찰은 경찰과 주민들이 함께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없다면 무의미한 제도이다. 적극적인 탄력순찰제도를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고창경찰서  순경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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