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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 17억 원 확보로 목포시 재정확충에 큰 기여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4.12.27 22:17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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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관통도로 개설에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 10억 원 확보
-백련배수펌프장 신설 공사에 2015년 국비예산 20억 확보에 이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 7억 원 추가 확보
 
박지원의원.jpg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의원이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금 17억 원을 확보해 목포시의 지방재정 확충 및 시설보수와 환경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12월 27일 “행정자치부가 특별교부금으로 (구)중앙공설시장에서 삼성조화꽃백화점 간 도심 관통도로 개설에 10억 원을, 백련배수펌프장 신설공사에 7억 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도심 관통도로 개설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으로써 목포 원도심 남교 트윈스타 건립으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교통난을 해소하고 원도심 접근성을 향상시켜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침수피해 우려로 지난 2004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백련지구도 펌프장을 신설해 내수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백련배수펌프장의 경우 2015년 국비 예산에서 2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7억 원을 추가로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받게 되어 신설공사가 더욱 원활히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이삭줍기하듯’ 지역예산을 챙겨 온 박지원의원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금을 17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직접 나서서 정부관계자들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이다.

이에 목포시 관계자들은 “목포시의 열악한 지방재정과 목포 발전·정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쾌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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