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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상생협력,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일행 전남 방문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4.12.24 00:28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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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 제안 구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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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홍진규)에서는 영・호남 화합과 양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확산하고자 전남지역에서 연찬회를 갖고 오는 26일 목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연찬회 기간 동안 구례 화엄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보성녹차밭,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전라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남도의회와 경상북도의회의 교류협력은 지난 11월 초 영호남 상생포럼의 자리에서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이 제안하여 상호 의지를 확인한 후 현재 발빠른 추진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 19일에는 송형곤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경상북도의회 홍진규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교류협력의 의미를 새기고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한 환담의 시간을 가졌었다.
 
또한, 지난 12월 15일에는 상호간의 구체적인 일정계획을 협의하였는데, 1월 중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3월 중에 자매결연 등의 공식적인 협력체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지난달에 경북에 교류협력을 제안한 이후 이렇게 직접 전남을 방문해 주고 의지를 보여주는 경북도의회에 감사하는 마음이며, 앞으로 우리 양 도의회 간의 완벽한 우호를 통해 상생 발전하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에 지역감정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류협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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