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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1차만! 9시전에!’ 음주회식 바꾸면 건강·업무능률↑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7.23 14:39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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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절주협의체, ‘음주폐해예방협의체’로 확정, 첫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 시작
 
서울시는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최초로 구성한 절주협의체가 ‘직장인 음주회식 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6일 민·관·학 14개 기관이 모인 절주협의체 첫 회의에서 협의체 이름을 ‘서울시 음주폐해예방협의체’로 확정하고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음주회식 개선을 위해 직장인 등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강을 지키는 직장인 음주수칙’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고, 서울시부터 음주수칙을 준수하는 분위를 확산하고 전 자치구와 함께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건강을 지키는 직장인 음주수칙은 ▲자신의 주량 지키고, 동료에게 억지로 술 권하지 않기 ▲술자리는 1차만! 9시전에! ▲조금씩 나누어 천천히 마시기 ▲술잔 돌리지 않기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 마시고 폭탄주는 NO ▲원하지 않는 술은 거절의사 표현 확실히 하기 ▲음주운전은 절대 금지 등이다.
 
시는 많은 직장인이 음주회식을 업무의 연장선상으로 여겨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폭탄주, 원샷 등 폭음을 하는 음주 문화에 노출돼 있다며 음주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업 구성원 모두가 올바른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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