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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평균연령 37.3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나타나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2.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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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8.7%) 및 청소년(16.3%)이 차지하는 인구 비율도 높아 -
- 교육환경개선사업 +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정책 추진 결과 -

광양시가 2014년 11월 기준, 전남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고 0세부터 19세까지 인구비율이 높아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고 밝혔다.

광양시 자체 분석 통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연령은 39.5세이고 17개 시․도 중 가장 젊은 도시는 울산으로 37.5세이다. 전남은 43.1세이며, 광양은 그 보다 낮은 37.3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평가 되었다.

19세이하 영유아와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도 광양시가 높게 나타났다. 영유아(7세이하)는 전국 7.2%, 전남 6.6%, 광양은 8.7%로 전남에서 가장 높았으며, 청소년(19세이하)도 전국 13.4%, 광주광역시 16.1%, 전남 13.2%, 순천 16.5%와 비슷한 16.3%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국 시단위중 광양시와 행정력이 비슷한 12개시와 비교하였을 때 영유아 비율은 3위이며, 청소년은 오산시의 14.7%보다도 월등히 높은 16.3%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양시는 2015년에도 교육관련사업 1백22억원과 보육사업에 4백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9월 민선6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광양’, ‘전남 제1의 경제 복지 수도’를 만드는데 보육이 광양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중요한 사업이라 밝힌 바 있어 보육과 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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