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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명 중 1명 “셀카에 눈 예쁘게 나왔으면”

  • 보도국 기자
  • 입력 2014.12.21 10:3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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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상 결정하는 눈, 콤플렉스로 쌍꺼풀 성형 원하는 이들 많아
2014 최고의 트렌드로 꼽히는 셀카봉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여고생들의 2명 중 1명은 셀카 찍을 때 다른 부위보다 눈이 예쁘게 나오도록 찍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M 성형외과에서 인천 지역 고등학생 516명을 대상으로 ‘셀카 찍을 때 가장 예뻐보이고 싶은 부위는?’라는 주제로 조사한 결과, 255명(49.4%)이 답한 눈이 1위를 차지했고, 코는 142명(27.5%)으로 2위를, 3위는 턱 82명(15.9%) , 4위는 이마 37명(7.2%)이 답했다고 한다.

셀카(셀피)를 찍을 때 2명 중 1명은 눈이, 4명 중 1명은 코가 잘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이고
이는 곧 여고생들의 컴플렉스가, 눈, 코에 집중되어 있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인천 M 성형외과의 윤희근 원장은 “실제로 성형외과를 찾은 여고생들이 선호하는 성형 부위는 눈, 코가 주”라면서, “동양인 특유의 쌍꺼풀이 없는 좁은 눈과 뭉뚝하고 낮은 코를 교정하거나 성형하기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한편, M 성형외과는 어린 나이부터 성형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바른 성형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와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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