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고] 성의식 성장으로 건강한 미래를 만들자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5.30 14:30
  • 조회수 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통적 가치 윤리를 지닌 기성세대와는 달리 신세는 성에 대해 보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태도를 보인다. 성은 더 이상 꺼리거나 숨겨야 할 대상이 아니며, 삶의 당연한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여긴다.

또한 사회가 고도로 발달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성’은 인간의 쾌락을 만족시키는 측면으로 변화됐다. 현대인들은 대중 매체를 이용하며 자극적이고 개방적인 성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몇년 전부터 대한민국은 명문대학교, 군대 등 성폭행 관련 뉴스가 보도되면서 성 관련한 범죄로 몸살을 앓고있다. 우리나라 지성인의 집단이라고 생각하던 곳에서 낮은 성의식이 들어나는 사건들 이였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며 일반화 하는 것은 그릇된 것임을 알지만 현재 우리 국민들의 성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예다. 안타까운 사실은 사회 속에 잘못 뿌리내린 성의식 속에서 자란 이들은 자신들이 비밀 카톡방에서 나눈 대화가 큰 범죄임을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청소년기부터 정서적·정신적으로 미숙한 상태에서 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자극적인 영상과 게임을 접하며 신체적으로 강한 성적 욕구를 느끼게 되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왕성해진다.

하지만 이러한 호기심과 충동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보단 음성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순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쾌락주의로 빠질 수 있다.

올바른 성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성에 대하여 열려있는 태도를 가지고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해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고려대 학생들을 향한 비난을 쏟기 전에 우리 사회에 뿌리내려진 성의식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부터 생각해보고 자신이 정말 떳떳한지 자신의 성의식을 돌아보는 계기다 되기를 희망한다.
    
순경 강정란.png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강정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고] 성의식 성장으로 건강한 미래를 만들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