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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대로 된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5.18 11:59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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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블랙박스가 각종 사건사고 해결의 목격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교통사고 전후의 사고발생위치, 속도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치로 사고 발생시 그 원인을 밝히는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그러나 막상 사고 발생시 영상이 제대로 촬영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블랙박스를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번호판 식별이 가능한 화질과 영상을 촬영하는 화각의 적절함을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둘째 현재 주행중 녹화, 주차후 충격시에만 녹화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본인에게 적절한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한다.

셋째 전력소비가 증가되어 배터리가 방전되는 등 차량에 무리가 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고 작동법도 숙지해 두어야 한다.

넷째 여름철 무더위로 실내 차량 온도가 상승하는데 고온에 강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블랙박스는 교통사고의 시시비비를 가르는데 사용할 뿐만 아니라 목격자가 없는 사건 CCTV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목격자가 있다해도 진술이 엇갈릴때 가‧피해자를 가릴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로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듯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블랙박스를 활용하면 범죄예방은 물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사회 분위기를 형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고창경찰서 박규선.png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
박 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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