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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올해 6․25 전사자 첫 유해 발굴 개토식 참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5.10 18:18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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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배 전우들의 넋 기려

정현복 광양시장은 5월 10일 오후2시 중마동 현충탑에서 올해 6․25 전사자 첫 유해 발굴 개토식에 참석해 국가를 지키고자 희생한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렸다.

유해발굴 개토제-2.png▲ 유해발굴 개토제/사진 광양시
 
육군 제31사단장(권삼 소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토식에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6․25 참전용사, 부대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토식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종교의식(기독교, 불교, 천주교)과 헌화와 분양,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6. 25. 전사자 유해 발굴은 6월 2일까지 4주간 형제봉~도솔봉~따리봉으로 이어지는 광양 백운산 서부능선 골짜기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운산 형제봉 능선은 구례 간전을 통해 지리산으로 넘어가는 전략적 요충지로 6․25 전쟁 전후에 빨치산과 국군 간 피의 전투가 장기간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며, 지난 2013년도에 유해발굴을 실시한 적이 있으나 당시 발굴 실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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