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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진모영 감독 완도 명예면장 화제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2.16 17:39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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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1월 완도 넙치면장 위촉받고 서포터 활동 사실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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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이 완도군 넙치면장 위촉을 받고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군에 따르면, 2012년 11월 한국PD연합회원 초청 완도 팸투어에 참여한 진 감독은 완도군수에게 넙치면장 위촉장을 받고 명예면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예면장은 완도군이 2007년부터 인기인, 방송PD, 학교영양교사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저명인사와 농수산물 소비 관련 단체 회원에게 완도특산품 명칭을 부여한 명예면장으로 위촉하고 농수특산물 판촉활동 등 완도 서포터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총 2천여명의 명예면장이 위촉되었으며 그중에서도 PD연합회는 5회에 걸쳐 총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을 통해 완도의 멋진 풍광과 지역 특산품이 드라마, 영화, 교양오락 프로그램이 매년 90여편이 제작되어 영상과 지면을 통한 직․간접 홍보를 실시하여 효과를 톡톡히 올리고 있다.
 
한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는 지난 11월 27일 개봉하였으며 15일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3일간 63만 196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05만 2085명으로 독립영화 신기록을 향해 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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