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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미래 전남, 전라남도 시장군수 한자리에 모여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7.04.26 18:27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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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협의회 통해 우호증진 및 공동발전 방안 모색

전라남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병종 고흥군수)는 26일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완도에서 민선 6기 제14차 정례회의를 가졌다.
 
1.시장군수협의회2.png▲ 시장군수협의회/사진 고흥군
 
회의는 박병종 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완도군수 환영사, 안건협의, 시군 홍보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협의회장 인사말에서 자치단체장들의 관심과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로서 시·군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방자치 및 전남 발전에 기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협의안건으로는 「지자체 공무직 근로자에 관한 법률(안)」공동의견 마련, 전라남도 지역개발사업 예산편성 시 시·군과 사전협의 강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 5건의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건의사항이 의결되었다.
 
또한 시·군 홍보사항으로 ▴여수 거북선축제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담양 대나무축제 ▴곡성 세계장미축제 ▴고흥 목일신 동요제 ▴보성 다향축제 ▴함평 나비축제 ▴진도 진돗개페스티벌 등 5월 전라남도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등에 공동 노력키로 하였다.
 
한편, 다음 개최지를 고흥으로 정하고 회의를 마친 시장·군수들은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축제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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