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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월호 거치 지원사항 브리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4.04 06:41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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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세월호 목포신항 거치 전남 목포시 지원대책본부 본부장인 부시장 이인곤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에게 그동안의 목포시 추진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 준비 사항입니다.
 
우리시는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3월 31일)하기 전인 3월 20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21개 부서장이 반원으로 구성된 지원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우리시는 3월 27일 세월호 목포신항만거치안내 홈페이지를 개설해 오시는길, 교통, 숙박, 음식점, 자원봉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남사거리~목포신항 구간에 깃발,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추모 뱃지, 추모 스티커를 제작‧배포했습니다. 시청 청사에도 대형 추모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우리시는 상황 종료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전직원 비상 근무를 실시해 왔습니다. 3월 31일에는 전직원이, 4월 1~2일에는 안전도시건설국 전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실시했습니다. 또 전직원들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현장수습본부 지원 사항입니다.
 
해수부에서 현장수습본부 운영직원 파견을 요청(3월 17일)함에 따라 현장수습본부 내에 지원본부 공간(컨테이너 1동)을 마련해 3월 30일부터 3개팀(현장지원반, 수습반, 가족지원반) 6명이 파견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선체 내 반출 유실물 등의 보관‧관리를 위해 유실물 관리팀(3개반 9명)을 구성했고, 신항만 부두 내 각종 시설(가설건축물, 상하수도, 전기‧통신)의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시설 설치 지원팀(4개반 12명)을 구성했습니다. 또 유가족 등 방문객 급증에 대비한 차량 지원을 위해 차량지원팀(3개반 10명)을 구성했습니다.
 
다음은 유가족 지원 사항입니다.
 
3월 30일 유가족협의회에 생수 5박스를 지원했고, 4월 1일 목포적십자봉사회에서 유가족협의회에 모포 100장을 지원했습니다. 4월 1~2일에는 철재부두 유가족 텐트 옆에 유가족의 휴식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컨테이너동 3개를 설치했습니다.
 
다음은 추모 방문객 지원 사항입니다.
 
3월 30일에는 임시주차장인 석탄부두내에 세월호 거치 종합안내소를 설치하고 6개반(의료지원, 자원봉사, 음료봉사 등)을 편성해 1일 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몽골텐트(9개동), 공중화장실(3개동) 등 편의지원시설도 설치했습니다.

3월 31일에는 임시버스(40인승 2대) 운행을 시작해 목포역과 신항만을 1시간 간격으로 1일 11회 왕복 운행하고 있습니다. 종합상황실에 행정전화‧컴퓨터‧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4월 1일에는 석탄부두 임시주차장에 셔틀버스를 추가 배치했습니다.
 
이 밖에도 교통안내,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추모객 편의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 자원봉사자를 운영‧지원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44명(단체 31개‧201명, 개인 43명)이 자발적인 봉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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