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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이제는 미래다.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3.31 14:23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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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북도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이란 역사적 사건에 대하여 오로지 법과 원칙만을 따른 검찰과 법원의 용기 있는 결정을 존중하며, 환영한다.
 
검찰의 영장 청구와 법원의 결정은 어떠한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한 오로지 법과 원칙에 의한 것으로, ‘박근혜 동정론’ 등 어떠한 정치적 해석을 경계하며 마지막까지 원칙에 근거하여 결정하길 촉구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경제 전반에 위기를 맞고 있다. 호황을 누리던 중공업의 위기와 함께 성장 동력을 상실하고 있다. 성장은 주춤하고, 고용은 정체되고, 실업률은 올라가고, 서민 생활은 팍팍해지며 ‘헬조선’은 이제 만연한 일상용어가 되고 말았다.
 
5월 장미 대선은 누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견인할 것인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반복되는 전직 대통령 문제등의 헌법을 어떻게 개정할 것인지, 4차 산업 시대에 어떻게 미래를 대비할 것인지, 고사하고 있는 지방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를 논의해야 하는 자리이다.
 
이제 국정 농단이라는 대한민국 헌정사를 뒤흔든 초유의 사태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으로 첫 매듭을 풀게 되었다. 앞으로의 국정농단의 해결은 법과 원칙이란 위대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에 맡기고, 이제 각 정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얘기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되었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이에 대한 각 정당의 어떠한 정치적 셈법을 거부하며, 이제는 장미 대선이 미래를 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7년 03월 31일
 
국민의당 전라북도당 대변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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