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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재명후보,"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대선후보..염치없는 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3.30 12:24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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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후보.jpg
 
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7년 3월30일 10시30분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적폐세력 총단결에 맞설 필승카드, 야권연합 적임자 이재명입니다!"라며 다음과 같이 밝히며 막판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공범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대선후보를 선출하며 또다시 권력을 탐하고 있다. 공동책임을 져야할 이들이 나서서 박근혜와의 차별성를 강조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또다시 거짓약속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현혹하고 있다. 참으로 염치없는 일."이라며 비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적폐세력이 총 단결하고 있다. 친일부패독재세력은 이처럼 70년 동안 얼굴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며 기득권 연장의 꿈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다. " 문 후보는 분열의 리더십으로는 친재벌 기득권 대연정으로는 더 큰 민주당도, 야권연합정부도 만들어 낼 수 없으며, 국민은 문 후보로 정권교체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며 " ‘우물 안 대세론’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깎아내렸다. 
 
한편, 내일부터 전체 선거인단의 56.5%에 해당하는 수도권, 강원, 제주, 그리고 2차 경선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투표가 시작 됨을 강조하고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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