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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세월호 거치되는 목포신항 방문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7.03.27 14:30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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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상 거치와 유가족 위한 편의 제공 등에 적극적인 지원 약속
 
2017 03 27 목포 신항만 세월호 거치장소방문 (3).png▲ 목포 신항만 세월호 거치장소방문/사진 목포시의회
 
목포시의회는 27일, 목포신항을 방문하여 세월호 육상 거치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하는 한편, 거치 준비로 분주한 목포신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국민의 간절한 기다림 속에, 만 3년 만에 완전하게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는 현재 선체 내 해수 배출과 잔존유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이르면 오는 30일을 전후로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목포시의회 의원들은 (주)목포신항만 관계자로부터 세월호 육상 거치에 대한 상황을 보고받고,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성오 의장은 “선체 거치 작업과 유가족 편의 제공 등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9명의 미수습자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목포시민과 함께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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