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전복, 김치와 만나 울트라 슈퍼푸드로 변신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2.05 16:09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복 1,000미와 배추 1000포기로 200년 전통 전복김치 담그기 -
 
전복김치 체험행사에 참가한 완도수고 학생들이 전복 김치를 담그고 있다..JPG
 
전복김치 품평회에서 신우철 완도군수가 전복을 들어 올리고 있다..png
 
완도군이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전복김치 대중화를 위해 200년 전통의 전복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5일 완도수산고 대양관에서 정영훈 국립수산과학원장과 신우철 완도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다문화가정, 수산고등학생, 어업인, 주부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전복김치는 전복 1,000미와 배추 1,000포기로 담가 불우 이웃에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10종의 전복김치 품평회와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고 일반인들이 쉽게 담글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전복김치는 1809년에 빙허각(憑虛閣) 이씨(李氏)가 저술한 규합총서(閨閤叢書)에 수록된 전통김치중의 하나다.

전복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전복의 콜라겐이 수용성으로 변해 소화흡수가 잘되고 건강에 유용한 생리활성물질(GABA)도 다량 생성되어 겨울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라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복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통해 전복김치의 대중화와 수산식품산업 육성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전복, 김치와 만나 울트라 슈퍼푸드로 변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