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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품질 잔디 생산 사업비 ‘50억 확보’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2.04 14:3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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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토질 개선 위해 객토사업 추진…농가소득 40% 증대 효과 기대 -
 
장성잔디.png
 
장성군이 고품질 잔디 생산을 위한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장성잔디는 전국의 골프장과 학교운동장을 비롯해 묘지 및 정원 조성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매년 황토 토질에서 잔디를 생산함에 따라 토질이 갈수록 악화돼 잔디의 질이 계속 떨어지는 큰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유두석 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이 함께 산림청에 모래객토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한편, 장성군은 잔디재배면적이 약 1,606㏊로 전국의 약 62%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잔디 주산지며, 최근 몇 년 동안 국내 골프장 증가와 더불어 재배면적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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