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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생재활원, 연산동에서 새출발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7.03.01 09:51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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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신축
 
공생재활원신축이전준공식01(2017,2,28,연산동635-4번지).jpg▲ 공생재활원신축이전준공식=목포시
 
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회장 윤기)이 28일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시의장,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김국일 광주지방검찰정 목포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생재활원 신축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고하도에서 지난 1985년 개원한 공생재활원은 1989년 생활인 숙사(1,440㎡)를 건립해 12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했다. 건물 노후로 안전문제가 대두되면서 32년을 보낸 보금자리를 떠나 삽진산단 인근인 대양산단로 14-24(연산동 635-4)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
 
총 예산 41억9천1백만원(국비 20억9천5백만원, 도‧시비 10억4천8백만원)을 들여 지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 동안 공사를 거쳐 대지 1,976㎡, 연면적 3,696.71㎡(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을 신축했다.
 
1층은 사무실과 상담실 및 식당, 2~3층은 입소인들의 생활실, 4층은 의료실‧프로그램실‧강당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4층 강당은 윤향미 원장이 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04년 창단한 공생FC 축구부 및 다양한 악기를 연구하고 합창하는 러브플러스 공연단원 등 입소 장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넓고 쾌적하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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